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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식 맛집

부평구청 연어초밥 연어후토마끼 연어맛집 참새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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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식당 위치, 주차, 영업시간

02. 간판부터 느껴지는 연어초밥 맛집

03. 연어 러버는 지나칠 수 없다

01. 식당 위치, 주차, 영업시간

참새초밥의-메뉴들
참새초밥의 메뉴들

 

인천 초밥 맛집이라고 하면 부평구청 인근 참새초밥이 무조건 꼽힌다. 특히, 연어 러버는 참새초밥을 지나칠 수 없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듯이 말이다. 사실 이 드립을 하고 싶어서 빌드업을 한 것 맞다.

 

참새초밥은 인천 부평구 신트리로 36 1층에 있다. 인천 1호선 부평구청역 4번 출구로 나와 걸으면 5분 정도 걸린다. 서울 7호선 굴포천역에서 걸으면 10분 정도 걸린다. 식당 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다. 인근 부평구청의 공영주차장이나 부평도서관 주차장(주차요금 있음)을 이용하길 추천한다. 매장 앞은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인데, 평일 오후 7시 이전 또는 주말 공휴일에 주차가 가능하다.

 

정기휴무일은 화요일이다. 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라스트 오더는 오후 2시 30분, 오후 8시이다. 주말 영업시간은 똑같은데, 브레이크 타임이 따로 없다. 웨이팅이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할 수도 있으니 꼭 전화해 보고 가야 한다. 0507-1336-2580에 전화하면 된다. 식당 내 좌석은 4~5팀 정도 앉을 수 있는 규모다. 그래서 인천에서 소문난 초밥 맛집인 만큼 주말엔 웨이팅을 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화 예약은 불가능하다. 배달이나 포장은 가능하다.

02. 간판부터 느껴지는 연어초밥 맛집

참새초밥은 간판에 '참새가 초밥집을 그냥 지나랴'는 문구와 함께 '연어맛집'이라고 써있다. 그리고 연어를 머리에 쓰고 있는 참새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간판에서부터 사장님의 자부심이 느껴졌다. 참새초밥은 인천에서 처음 스시아카데미를 운영했던 조리기능장 어머니와 5성급 호텔 출신의 딸이 함께 운영하는 식당이다. 초밥을 좋아하는 딸이 매일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초밥을 만들기 위해 식당을 열었다고 한다. 연어뿐 아니라 사용하는 모든 재료에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소스와 2가지 종류를 섞은 쌀로 지은 밥으로 초밥을 만들고 있다. 이 내용은 사장님이 직접 네이버 배달 주문에 적은 소개이다. 메뉴마다 상세한 설명을 적어두셨다. 정말 식당에 애정이 듬뿍 담겨있는 게 느껴졌다.

03. 연어 러버는 지나칠 수 없다

대표 메뉴는 매일 숙성 생연어초밥, 눈꽃연어초밥,연어후토마끼이다. 역시 연어 맛집답게 인기 있는 메뉴들은 죄다 연어였다. 이외 오늘의 초밥, 완도 대광어초밥, 연어소바, 연어덮밥, 회덮밥, 참새맥주 등도 판매하고 있었다. 난 생연어초밥, 눈꽃연어초밥, 연어샐러드를 시켰다. 참고로 연어는 노르웨이산 생연어라고 한다.

 

우선 난 초밥 중 새우초밥 다음으로 연어초밥을 좋아한다. 연어 극호인 나는 참새초밥이 천국이었다. 연어는 부드럽고, 기름져서 고소했다. 정말 입에 넣으면 사르르 사라졌다. 크기와 두께도 딱 적당해서 좋았다. 전에 간장에 절여진 대왕 연어초밥이 유행일 때 먹어봤는데, 왜 이렇게 먹는 건지 불호였다. 반정도 익힌 연어초밥도 먹었는데, 생연어와 다르게 약간 퍼석하지만 부드러웠고 맛있었다. 여기에 고추냉이를 올려 먹으면 궁합이 좋았다. 연어를 잘못 익히면 요상한 냄새가 나지만 이 초밥은 그런 것도 없었다. 눈꽃연어초밥은 상큼 달달한 소스와 양파가 올라가 있어 입가심하면서 먹기에 좋았다. 하지만 난 연어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생연어초밥이 더 좋았다. 연어 샐러드는 평균적인 맛이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신메뉴인 참새맥주와 연어후토마끼를 꼭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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