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1. 식당 위치와 영업시간
02. 솔직히 여긴 탕수육 맛집
03. 대표 메뉴 크림짬뽕 맛은
01. 식당 위치와 영업시간

인천에 가면 차이나타운을 한 번쯤 방문하고, 차이나타운 방문하면 반드시 짜장면을 먹는다. 나도 이 법칙을 따라 차이나타운에서 짜장면을 먹었다. 사실 여길 방문하기 전 차이나타운 중식당 10곳을 방문한 유튜버 '히밥'의 리뷰 영상을 봤다. 히밥이 추천한 중식당 2곳 중 탕수육이 맛있다는 희래객에 방문했다.
주말 점심에 방문해서 그런지 이미 줄이 길었다. 한 30분 정도 웨이팅한 것 같다. 사실 주말이라 차이나타운에 관광객이 많아서 웬만한 중식집 앞엔 줄이 길었다. 식당 위치는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42 1, 2층이다. 정기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영업한다. 브레이크 타임은 평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 주말 오후 4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0507-1441-3363로 전화하면 된다.
02. 솔직히 여긴 탕수육 맛집
우린 2명이서 삼선간짜장, 크림짬뽕, 탕수육을 시켰다. 리뷰를 보니 탕수육 맛집이라는 반응이 많아 탕수육은 필수로 시켰고, 다른 식사류는 많이 고민했다. 그러다가 중국집의 대장인 (내 맘대로 대장 시켜줌) 짜장면과 함께 이 집만의 특별한 메뉴 크림짬뽕을 시켰다.
탕수육은 입구에서부터 사장님의 자부심이 느껴져 기대가 컸다. 입간판엔 7일간 숙성한 반죽과 잡내를 제거하고 밑간한 고기로 탕수육을 만들었다며, 최고의 탕수육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우리가 시킨 메뉴 중 탕수육이 가장 먼저 나왔다. 안타깝게도 소스를 따로 달라고 요청하지 않아 튀긴 고기 위에 소스가 뿌려져 나왔다. 참고로 난 찍먹을 선호한다. 조금 아쉬운 마음으로 탕수육을 한 입 먹었는데, 왠걸 튀김이 너무 훌륭하고, 소스도 새콤달콤한 게 아주 내 취향을 저격했다. 튀김은 두 겹인 느낌이었는데, 겉 튀김은 소스가 묻어 촉촉하고 쫄깃했다면, 속 튀김은 바삭했다. 겉바속촉이 확실히 느껴져서 진짜 신기했다. 소스는 새콤달콤 중국집 전통 탕수육 소스였는데, 색은 좀 연했다. 난 탕수육 소스에 있는 파인애플과 목이버섯을 좋아한다.
03. 대표 메뉴 크림짬뽕 맛은
이 집의 대표적인 특색 메뉴는 크림짬뽕이다. 일반 짬뽕 국물에 크림을 넣은 것 같았지만, 먹었더니 아예 일반 짬뽕맛이 안 느껴졌다. 로제라고 하기엔 토마토맛이 안 났고, 매콤했는데, 고추의 매운맛이 아니라 조미료의 매운맛이었다. 근데 또 먹다 보면 중독성 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다. 참 알쏭달쏭한 맛이었다.
토핑으론 새우, 오징어 등등 푸짐하게 들어있었고, 마와 비슷한 식감인 채소도 들어있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더 먹고 싶은 맛은 아니었다. (반가웠고, 다신 보지 말자)
삼선간짜장은 우선 계란프라이가 없어서 아쉬웠다. 아무리 삼선이라도 그렇지 난 계란프라이 없는 간짜장은 먹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짜장 소스와 면발은 맛있었다. 내가 아는 맛의 짜장 소스와 잘 삶아진 면발이 조화가 좋았다. 다만 해물 토핑이 빈약해서 아쉬웠다. 탕수육이 맛있어 만족스러웠지만, 내가 다음에 차이나타운에 온다면 다른 식당을 방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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